2012. 12. 4. 11:00

장소 : 집


촬영 기기 : 아이폰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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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강아지
2011. 7. 24. 20:09

오늘 옆집 말썽 꾸러기 2마리가

우리집 잔디밭에 난입하여 애교를 부리다 돌아갔다 ㅎㅎ.

귀여운것들..




오늘 난입한(?) 옆집 말썽 꾸러기 1호..




우리집 막내 아롱이




우리동네 스타 방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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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강아지
2011. 7. 24. 18:42

작년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우리집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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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강아지
2010. 5. 31. 20:41


부모님께서 직접 심으신 나무
Posted by 흰강아지
2010. 5. 31. 20:27


부모님께서 직접 만드신 꽃과 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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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강아지
2010. 5. 31. 20:23


부모님께서 직접 만드신 꽃과 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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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강아지
2010. 5. 31. 20:20


집에 잔디를 깔고 화단을 만들 었는데


어느날 안개가 끼었어요.

마지막 사진은 안개가 거친 후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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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강아지
2010. 5. 31. 20:18


처음 땅 샀을때 쓰레기 치우고 덩굴 다 잘라내고 땅 뒤집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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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강아지
2010. 5. 15. 15:19

어렸을때부터 꼬리도 볼품없고  방울이에 비해서  외모가 떨어졌었는데..

먹을거에 집착을 해서 방울이한테 매일 혼나고 울고..

하지만 자라면서 환골 탈태를 하게 되었죠..

외모도 굉장히 이뻐졌고 사냥개와 붙여도 전혀 밀리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운동신경과 용맹함

지금은 꼬맹이는 저희집 명품 강아지입니다.


왕년의 흰강아지 퀸이었던 방울이가 출산을 하게 되면서   

꼬맹이가 흰강아지 킹으로 올라서게 된거죠..




정말 모델을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이쁜 강아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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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강아지
2010. 5. 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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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