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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2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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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강아지
2011. 2. 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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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강아지
2011. 2. 2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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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강아지
2011. 2. 27. 16:09


스가야에서 1분이면 나오는 치즈 규동(덮밥)
일본에서 가장 많이 먹었던거 같다..  가격은 300엔이였던가..


한국식 중국집(?) 에서 파는 새우 볶음밥이다..   기름이.. 헐..
그런데 저게 1400엔쯤 한다..(한국돈으로 2만원가량)


보통은 도시락을 사와서 이렇게 식사를 해결한다..


코이케상과 영민씨랑 셋이서 초밥집을 갔다..
저런 초밥 대충 10개에 2500엔.. -.-;; 


초밥을먹고 마지막에 3대째 대를 이어온 가게의 1대 요리사 할아버지가 추천해준 메뉴


이분이 그 할아버지 .. 포스가..


이것은 오다이바 아쿠아시티의 어느 레스토랑에서 먹은 스테이크
사장님께서 사주셨다.. 정말 맛있었다.. 가격은 1560엔부터~
우리나라 스테이크와 비교하면 훨씬 저렴하고 맛있다..


역시 오다이바에서 먹은 간식
정말 달고 맛잇었다..
딱 내가 좋아하는 타입..


이것은 카레 우동..
태어나서 처음 먹어봤다.. 그것도 본고장인 일본에서..
생각보다 맛있었다.


귀국하기 전에 코이케상과 오꼬노미야끼와 몬자야끼 우메소다, 메론소다를 먹었다.


가만히 있으면 점원이 다 만들어준다..
보통 손님이 직접 해먹기도 한다던데..
우리는 둘다 할줄 모른다..


이것은 몬자야끼..  국물이 많고 걸죽한 야채 볶음이라 보면 된다..


오꼬노미야끼 굽기 전..


구운 후.. 굉장히 먹음직스럽게 생겼다..
실제 맛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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