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8. 00:06

파코즈 커뮤니티에서 파코즌 한분께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싸이월드를 주로 쓰고 있었는데 이사를 오게 되었죠.

앞으로 주로 저의 일상 생활을 중심으로 블로그를 꾸밀 예정입니다.

블로그명이 흰강아지인 이유는 ㅎㅎ 저희집에 흰 강아지 세마리를 기르고 있는데

세상에서 제가 가장 사랑하는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고양이도 좋아하지만 부모님께서 싫어하시는 관계로 고양이 같은(?) 강아지를 기르고 있습니다.


[ 첫째는 1년 6개월 된 진돗개 방울이 ]



[ 둘째는 12개월 된 풍산개 꼬맹이 ]


[ 셋째는 6개월 된 진돗개 아롱이 ]



첫째가 셋째의 엄마입니다. ㅎㅎ

지난 겨울 가장 추울때 8마리를 순산 하였으나 저혼자 다 기를수 없기에 어쩔수 없이 7마리는 분양 보냈습니다.